울주군은 전국적인 구제역 확산 우려에 따라 어제와
오늘(5/20) 이틀동안 긴급 구제역 백신접종을 실시했습니다.
울주군은 백신접종을 위해 울주군 내 축산농가 1천 6백여 가구에 백신을 배부했으며, 백신을 수령한 농가는 즉시 자가 접종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접종대상은 소와 돼지,염소 등 모두 6만 2천두이며, 백신 수령 후 자가접종을 하지 않을 경우 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충북 청주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확산 추세를 보이자 구제역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전국에 백신접종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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