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을 제련할 때 불렀던 노동요인 울산쇠부리 소리의 국가 무형문화재 등록이 추진됩니다.
북구는 오는 22일 국회에서 울산쇠부리 소리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쇠부리`소리의 가치와 보존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울산쇠부리 소리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풍천을 기원하는 노동요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난 2019년 시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