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이 오늘(5/23)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리원전 3·4호기의 수명 연장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지역 56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이 단체는 한수원이 원전 사고 발생시 주민보호 대책, 내진설계, 방사선환경영향평가 등의 문제점들을 보완하지 않은 채 수명 연장을 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고리 3호기의 설계수명 만료일은 내년 9월 28일, 4호기는 2025년 8월 6일이며 한수원은 이 두 원전의 수명연장을 위해 지난달 13일부터 오늘(5/23)까지 주민공람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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