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이 오는 31일부터 테마전 '울산 공업, 축제가 되다'와 특별기획전 '울산의 보물을 지켜라!'를 동시에 선보입니다.
테마전인 '울산 공업, 축제가 되다'는 2023년 울산공업축제 부활을 기념하여 울산공업축제의 시작과 의미 등에 대해 살펴보는 전시로 오는 7월까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립니다.
특별기획전 울산의 보물을 지켜라!는 울산의 국가지정문화재 중 9개의 보물을 주제로 한 어린이 체험 전시로 오는 10월까지 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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