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대로 뛰었던 주택담보대출이 3%대로 하락하면서 가계 대출이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KB국민과 신한 등 5대 은행의 5월말 가계 대출 잔액은 677조6천여억원으로 4월보다 천400여억원 증가했습니다.
5대 은행 가계대출이 전월보다 늘어난 것은 2021년 12월 이후 1년 5개월만에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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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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