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장생포, 수국을 더하라'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각종 공연과 야간개장 등 다양한 볼거리가 열릴 예정입니다.
울산 유일 수국 축제인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은 지난해 첫 개최 당시 2만여 명이 다녀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navy@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