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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유해물질 배출업체 증설 요건 완화"

이용주 기자 입력 2023-06-07 18:04:41 조회수 0

울산테크노산업단지에 신규 공장을 짓고자 하는 대기유해물질 배출 업체가 입주 제한으로 증축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관련 요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늘(6/7)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경제 규제혁신 전담반 회의에서 울산 산업단지내 입주요건을 개선해 공장증설에 차질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현행 산단 관리기본계획은 특정대기유해물질 35종을 배출하는 업체는 농도에 상관없이 입주를 제한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이 정한 주거구역 기준을 참고해 배출농도가 일정 미만인 업체에는 입주를 허용하기로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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