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와 울산항 운영사인 동방은 오늘(6/7) 친환경·탄소중립 경영을 위한 탄소저감 공동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이산화탄소 포집기인 ‘제로C’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동방에서 기증한 탄소 포집기를 항만공사에서 관리·운영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탄소중립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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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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