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고래축제를 찾은 관광객은 지난해 방문한 관광객보다 지역에서 지출한 금액이 지난해 축제보다 절반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구가 올해 5월 열린 울산고래축제 결과를 분석한 결과 축제 사흘간 관광객이 소비한 금액은 161억 원으로 지난해 103억 원 대비 56% 증가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방문객 가운데에는 3~40대 가족단위 방문객이 가장 많았으며, 인근 경남과 경북에서 방문한 관광객이 전체의 29%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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