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울산항 교역물량 2위였던 중국이 지난해 5위까지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항 통계연감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항에서 처리한 국가별 화물 처리 실적은 모두 1억 7,183만톤으로 전년 대비 4.69% 증가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사우디아라비아 3천 668만 톤으로 가장 많았고 미국, 일본, 쿠웨이트, 중국 순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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