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늘(6/8) 발행한 노조소식지를 통해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지난 1일 경주교도소를 찾아 수감 중인 박근태 전 지부장을 면회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면담에서 권 회장은 서로 각자 자리에서 역할을 수행하다가 벌어진 일이 이런 상황으로 이어진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고, 박 지부장은 회사와 노동조합이 힘을 모아 회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이야기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박 전 지부장은 2019년 5월 서울 종로구 계동에서 열린 집회에서 HD현대중공업 물적분할에 반대하며 불법행위를 주도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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