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6/13) 울산시의회에서 진행될 기업인 흉상 관련 조례 제정 심의를 앞두고 오늘(6/12)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반대 기자회견이 잇따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은 250억원이 들어가는 재벌흉상 건립 사업은 세금낭비라며 기업인 흉상 사업이 철회될 때까지 반대 시민운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당, 정의당, 진보당도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재벌이 재산 축적외에 울산을 위해 무엇을 했냐고 비판하면서 주민투표나 1만명 여론조사를 통해 흉상 건립을 결정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진보 성향의 시민사회단체도 울산시의회는 김두겸 시장의 눈치만 보지 말고 제대로 견제역할을 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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