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울산에서 올해 처음으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발견됐습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운덩이 등에 서식하며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합니다.
일본뇌염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린 경우 대부분 무증상이지만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되는 경우 환자의 20~30%가 사망할 수 있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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