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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고준위 특별법 반대'..지자체 '찬성'

홍상순 기자 입력 2023-06-13 18:38:00 조회수 0

울산 울주군 등 원전 소재 지자체 5곳이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선 가운데 탈핵시민단체는 이에 대한 반대입장을 나타났습니다.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오늘(6/13)기자회견을 갖고 고준위 폐기물 특별법이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원전 부지 내 저장을 고착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며 반대입장을 표했습니다.

반면 울산시와 울주군은 고준위 폐기물 처리장이 필요하다며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정부와 국회에 요청했고 특히 울주군은 원전이 들어선 지역은 처리장 후보지역에서 제외시켜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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