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가 치료할 병원을 찾아 구급차를 타고 헤매는 '응급실 뺑뺑이'가 울산에서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소방청에 따르면 5년간 전국 구급차 재이송 사례는 3만 7천여 건으로 이 중 울산지역 재이송 사례는 88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이송 사유는 전문의사가 없어서가 31.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병상 부족, 의료 장비 고장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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