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수돗물이 먹는물 수질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달 회야정수장·천상정수장과 가정 수도꼭지를 대상으로 60개 항목 수질검사를 벌인 결과 모두 적합했다고 밝혔습니다.
구·군별 급수 인구에 따라 산출한 일반가정 수도꼭지 108개와 노후한 6곳의 수도꼭지 수질검사 결과도 잔류염소는 적정 수준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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