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경기회복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수요가 늘면서 동구 지역 외국인 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5월 기준 동구 등록 외국인 수는 5천615명으로 2021년 5월 2천888명과 비교해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에서 현재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3천850여 명으로 이 중 1천300여 명은 지난해 11월 이후 들어온 신규 입사자입니다.
한편 울산경찰은 범죄 예방과 기초 법질서 교육을 위해 지난달 22일부터 해당 기업체 외국인 근로자 전원을 대상으로 국적별 릴레이식 범죄예방 교육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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