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학교 재능스타 페스티벌'이 오늘(6/17) 울산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심사를 거쳐 합창, 사물놀이, 난타, 댄스, 밴드 등 분야에서 초등학교 7개 팀, 중학교 5개 팀, 고등학교 1개 팀 192명의 학생이 참가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이번 공연에 이어 오는 10월 21일에 올해 2회 공연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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