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18) 오후 울주군 두서면 차리의 농로에 폐수가 유출돼 인근 논밭을 오염시켜 방제작업이 벌어졌습니다.
울주군은 이전에도 폐기물 유출로 수차례 적발됐던 돼지 축사에서 분뇨 폐기물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와 상수원인 대곡천 사연댐까지 유입됐는지 여부를 조사한 뒤 사법 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 축사는 불법으로 곰을 사육하다 지난해 12월 탈출한 곰의 습격을 받아 숨졌던 부부가 운영했던 곳으로, 지금은 가족들이 축사를 물려받은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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