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지원할 자영업자 희망드림센터가 울산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BNK경남은행은 오늘(6/22)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과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은행 성남동지점 안에 '소상공인 희망드림센터'를 개소했습니다.
희망드림센터는 창업부터 금융상담까지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방은행 최초로 체계화된 교육과정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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