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이 지난 2019년 이후 4년 만에 야간운항을 재개합니다.
남구도시관리공단은 9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고래바다여행선 야간 특별운항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주 금요일 오후 6~8시에는 정박 중인 고래바다여행선을 무료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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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곤 navy@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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