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가 다음달 혁신도시 복합쇼핑몰 건립과 관련한 지구단위계획 결정 안건을 재신청을 한다는 계획입니다.
신세계는 지난 1월 혁신도시 쇼핑몰 건섭 계획과 관련해 랜드마크로서 상징성을 가질 수 있는 상층부 설계 보완과 지상주차장 위치 검토 등을 이유로 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재심의 결정을 받았습니다.
신세계는 건물이 83층 대형규모이다보니 보완이 늦어졌다며, 절차는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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