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압수 당한 물건을 되찾기 위해 일과 후 교무실에 침입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3일 오후 8시쯤 중학생 4명은 잠기지 않은 창문을 통해 교무실에 몰래 들어가 교사의 책상에 있던 전자담배와 현금을 들고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함께 있던 학생이 창문으로 몰래 들어가는 과정을 SNS에 찍어 올렸고 이 영상을 본 다른 학생의 신고로 적발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dan@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