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창수 교육감은 오늘(6/29)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1일 교육부가 발표한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은 서열화를 부추기고 학생을 과도한 경쟁으로 내몰 수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천 교육감은 학업성취도 평가를 실시하고 성적을 전면 공개하면 과거 일제고사 시행으로 유발되었던 갖가지 부작용이 재연될 소지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2025년 고교학점제 도입으로 절대평가가 적용되는데 외고, 자사고 등을 그대로 두면 특목고 진학을 위한 사교육이 더 확대될 수 있다며 지금이라고 대책을 논의하자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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