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연대 등 울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방송통신위원회가 KBS 수신료 분리징수 내용의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강행 통과시켰다며 언론 길들이기를 넘어 지역방송국 폐지가 염려된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들은 수신료가 분리징수되면 KBS 연간 예산이 1조 5000억의 1/3인 5000억 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로 인해 KBS울산방송을 비롯한 18개 지역국과 방송총국의 통폐합으로 인한 지방방송의 공영성 하락이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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