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방폭협회가 준비기간 1년여 만에 고용노동부로부터 승인을 받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한국방폭협회는 오늘(7/6) 울산대학교에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석유화학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기념 세미나를 열고 울산 화학공장 화재 폭발예방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협회는 앞으로 방폭 관련 전문인력 양성과 방폭 안전기술 개발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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