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 공헌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 '지관서가' 6호점이 오늘(7/12) 북구 송정박상진호수공원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관서가' 6호점은 관리사무소를 리모델링해서 배 모양으로 만들어졌으며 카페, 서가, 전망대가 있습니다.
2층 서가에는 800여권의 책이 있으며 다양한 인문 강좌 프로그램도 진행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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