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진보와 보수 단체 찬반 논란 끝에 '울산시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조례'가 결국 폐지됐습니다.
울산시의회는 오늘(7/20) 오전 열린 24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울산시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조례 폐지 조례안'을 전체 의원 22명 중 21명이 투표에 참여해 20명 찬성, 1명 반대로 원안 가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는 다세움 학부모 연합 등 '울산 민주시민 학부모 연합'이 폐지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울산연대회의 등은 일방적인 폐지라며 반대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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