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담임교사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 발생 이후 악성민원에 교사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울산에서도 최근 5년간 교사가 아동학대로 신고된 건수가 80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교육청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교사가 아동학대로 신고된 건수는 모두 79건이었습니다.
이 가운데 20건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는데, 교육청은 이에 대해 교사의 교육권을 박탈하는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를 막을 방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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