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공설 봉안시설인 울산하늘공원 '추모의 집' 봉안시설이 내년이면 부족하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산연구원 이재호 박사는 브리프를 통해 하늘공원 전체 봉안 가능 기수 2만846기 가운데 지난 4월말 기준 1천800기가 남아있으며 연평균 1천730건 정도의 수요를 감안할 때 내년부터 부족 현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 박사는 이와 함께 화장한 유골을 산·바다 또는 특정 장소 등에 뿌리는 장사방식인 '산분장'의 법적 근거를 내년까지 보건복지부가 마련하고 있는 만큼 미리 정책을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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