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오늘(7/24) 오전까지 해외에서 수상한 우편물을 받았다는 신고가 울산에서 53건, 전국적으로는 모두 2천141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은 중국 공안에 해당 우편물의 발송지 추적을 위한 공조 요청을 했으며, 외교부도 중국지역 공관을 통해 신속한 사실관계 확인과 설명을 요청했습니다.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는 최근 해외배송 우편물 신고 사건과 관련해 테러 혐의점을 분석한 결과 화생방 관련 위험물질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테러와의 연관성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navy@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