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해양수산부에서 실시한 2023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 사업에서 탈락했습니다.
해수부가 실시한 이번 공모에서 울산 동구와 경북 경주, 경남 창원, 충남 보령이 경합을 벌였지만 결국 경주, 보령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해수부 공모 탈락으로 오는 2026년까지 일산해수욕장 일대에 498억원을 투입할 예정이었던 울산시의 계획에 차질을 빚으면서 전반적인 해양관광 정책이 어긋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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