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산읍 원로회를 중심으로 한 온산읍 주민 천76명이 온산도시재생사업 중단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울주군에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전시성 행사에 수십억원의 예산을 낭비하고 외진 곳에 있는 건물을 시세의 2배에 매입하는 등 지금까지 54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고도 지역 변화를 체감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주군은 2021년 사업을 시행하기 전에 주민공청회를 거쳐 국토부 승인을 받아 집행하는 사업으로 내년까지 남은 사업비 224억 원을 투자하면 사업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