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 현대중공업 외국인 지원센터가 이주노동자의 여권을 압수해 보관하다가 노동조합이 문제를 제기하자 돌려줘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HD 현대중공업 금속노조 현대중공업 지부는 소식지를 통해 이주노동자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지는 대표적인 인권침해 수법인 여권과 신분증 압류가 현대중공업 안에서도 벌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HD 현대중공업은 중개 업체에서 인적 사항 확인 등을 위해 일부 외국인 근로자들의 여권을 잠시 보관했다가 일정 기간 후 모두 돌려준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dan@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