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도 폭염이 계속되면서 지난 한 주 동안 현재까지 온열질환자가 8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울산에서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 동구에서 5명, 울주군 2명, 남구 1명 등 모두 8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 당국은 울산에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이번 한 주 내내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며, 장시간 야외 작업을 삼가고 한낮에는 외출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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