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들의 디지털 무역환경 조성을 돕기 위한 지원센터가 울산에 문을 열었습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는 오늘(7/31) 오후 2시 남구 동양생명빌딩에서 울산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인 덱스터를 열고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덱스터는 바이어 상담, 지역 수출중소기업에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중소기업과 취업생, 창업생 대상 디지털 무역인력 양성사업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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