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울산에서는 주말 동안 온열 질환자가 2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29일 실외 작업장에서 단순 노무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열탈진으로 쓰러졌고, 같은 날 20대 남성도 야외 운동장에서 열탈진 증세로 병원에 옮겨졌다가 퇴원했습니다.
이로써 올 들어 울산에서 발생한 온열 질환자 수는 지난 6월 발생한 사망자 1명을 포함해 27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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