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시설에서 나오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울산 동해가스전에 저장하는 사업 규모가 당초 계획보다 2.5배 커졌습니다.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채굴이 끝난 동해가스전에 이산화탄소를 30년동안 해마다 40만톤씩 주입할 계획이었으나 100만톤 이상으로 변경했고 사업비도 1조원대에서 2조4천억원으로 늘었습니다.
동해가스전 이산화탄소 저장 사업은 탄소 포장과 저장을 위한 기술력 개발과, 이를 위한 인프라 구축 등 2개 사업분야로 나눠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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