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1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여름음악축제 2023 울산서머페스티벌이 오늘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 공연에는 장민호, 김수찬, 박군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총 출동해 무대를 펼치고 있습니다.
내일은 북구 강동해변에서 선우정아, 김현철, 치즈 등의 캠핑족을 위한 어쿠스틱 버스킹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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