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최신뉴스

2023 울산서머페스티벌 진하해수욕장에서 개막

정인곤 기자 입력 2023-08-05 20:33:00 조회수 0

올해 21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대표 여름음악축제 2023 울산서머페스티벌이 오늘 울주군 진하해수욕장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오늘 공연에는 장민호, 김수찬, 박군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총 출동해 무대를 펼치고 있습니다.

내일은 북구 강동해변에서 선우정아, 김현철, 치즈 등의 캠핑족을 위한 어쿠스틱 버스킹이 펼쳐집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정인곤
정인곤 navy@usmbc.co.kr

취재기자
navy@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