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5) 개막한 울산서머페스티벌이 이틀째인 오늘(8/6) 북구 강동몽돌해변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8/6) 공연에는 선우정아와 김현철, 치즈 등 국내 정상금 어쿠스틱 가수들이 올라 풍성한 무대를 꾸몄습니다.
내일(8/7)은 중구 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아이브와 NCT태용, ITZY, 권은비 등 아이돌 가수들이 총 출동하는 MBC '쇼!음악중심' 특집 방송 무대가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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