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년간 표류하고 있는 가칭 덕신동상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다시 추진됩니다.
울주군은 최근 덕신동상지구 도시개발사업 조합으로부터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서류를제출받아 지난 4일 공고했으며, 조합이 오는 21일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덕신동상지구는 울주군 온산읍 덕신리 일대 96만㎡ 부지에 6천여 세대의 공동주택을 짓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지난 1998년부터 개발이 추진됐지만 농업진흥구역 해제 문제와 부동산 사기 업체 연루 등의 이유로 4차례나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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