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울산에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오늘 남구 삼산동에서 모델하우스 건물 외벽이 떨어져 한동안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울산 곳곳에서 가로수와 시설물이 넘어지면서 전선이 끊겨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강한 비바람에 도로 통제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새벽 4시 50분쯤 동구 방어진순환로에 가로 3m, 세로 4m 크기의 바위가 떨어지면서
교통이 통제됐습니다.
폭우로 하천이 불어나면서 낮 12시 10분을 기해서는 울산 태화강에는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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