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으로 울산에는 268건의 시설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태풍으로 도로·사면 유실 1건, 하천 유실 2건, 축대·담장 파손 1건 등 모두 268건의 피해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울주군 복안천 도로 유실을 제외한 나머지 피해는 응급 복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복구에는 공무원과 소방대원 등 1천900여 명, 장비 70대가 동원됐으며 울산시와 구·군은 현장조사를 통해 전체적인 피해 금액을 산정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