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와 전라남도가 9월을 '울산-전남 관광교류의 달'로 지정했습니다.
울산시는 다음달 한 달 동안 전라남도에서 출발해 울산으로 오는 단체관광객에게 숙박비와 버스비, 관광상품 홍보비 등의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두 시도는 신규 관광객 2천 명 유치를 목표로 10월까지 공동판촉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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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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