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에 산업통상자원부 뿌리산업 특화단지 2곳이 추가 선정됐습니다.
울산시는 울산테크노 산단 안 3D 프린팅 뿌리산업 특화단지와 미포 동반성장 특화단지가 추가 지정돼 2014년 매곡, 온산, 2021년 방어진 조선해양에 이어 총 5곳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되면, 공동교육장을 만들거나 경쟁력 강화 공동 과제 등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