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1일부터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업체에서는 울산페이를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울산시는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지역 화폐를 영세 소상공인 중심으로 재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협 하나로마트와 병원, 약국 등 천595곳에서 울산 페이 사용이 제한되며 이는 전체 가맹점의 2.4%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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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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