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교사들이 서이초 사망 교사의 49재인 다음달 4일 연가나 병가를 내는 '공교육 멈춤의 날'을 추진하자 천창수 교육감과 교육부가 다른 입장을 내놨습니다.
천 교육감은 오늘(8/28) 서한문을 통해 교육의 제자리를 찾기 위한 교사들의 치열한 노력에 함께 하겠다면서 현실적으로 수업과 학생 보호가 불가능한 경우 학교장은 재량 휴업일로 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반해 교육부는 교사들의 집단 행동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울산에서는 만천여명의 교사 가운데 천여명이 9월4일 추모 동참 의사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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