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6일째를 맞은 오늘(8/29)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이 1,000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각 지역위원장의 1인 시위를 시작으로, 1사람이 6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천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오염수 해양투기 철회를 반대하는 시안을 출력하거나 피켓을 들고 울산 곳곳에서 시위를 벌이고 SNS를 통해 인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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