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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중대재해 대우건설·현대차 고발

이용주 기자 입력 2023-08-31 17:08:26 조회수 0

중대재해 없는 세상만들기 울산운동본부는 오늘(8/31) 울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가 발생한 대우건설과 현대자동차 경영책임자를 고용노동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12일 울산 북항에서는 대우건설이 도급받은 석유제품 액화가스 터미널 1단계 공사 현장에서 40대 여성 신호수가 후진하던 덤프트럭에 깔려 숨졌습니다.

지난달 13일에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카파엔진공장 크랑크 가공라인에서 30대 노동자가 머리가 압착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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