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연대는 오늘(8/31)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가 태화루 인근에 추진 중인 스카이워크 사업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영남 3대 누각으로 알려진 태화루는 임진왜란 당시 소실된 걸 복원한 것이라며 랜드마크이자 공공의 문화재 옆에 스카이 워크를 설치하는 것은 공공재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시는 태화루 옆 용금소 절벽에 내년 준공을 목표로 스카이워크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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